ABOUT US
◆ ABOUT NIJIYA ◆
우리는 2018년 12월에 "언젠가 이 도시의 무지개 같은 장소가 되자" 그런 목표로 NIJIYA를 오픈했습니다.
내가 태어나 자란, 「스미요시」를, 조금이라도 물들이는 것 같은, 그리고 이 장소에 지역의 사람들이 모여, 안락하고, 미소가 되어 주었으면, 그런 것을 꿈꾸고 가게를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주차장이었던 이 장소를, 스스로 바닥을 깎고, 닦고, 벽에 색을 칠해, 가게로 해 갔습니다. 갓 완성된 기둥을 톤카치로 부수고, 에이징 가공도 해 보았습니다.
가게를 만드는 데 있어서, 나의 3명의 아이들은, 언제나 열의와 이미지를 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개업해 곧의 손님이 2명밖에 오지 않았던 그 날도, 코로나의 퍼짐으로, 모든 예약이 캔슬이 된 그 날도, 변함없는 미소로 응원해 주었습니다.
개점 직후의, 가게의 방침에 헤매고 있었을 때, 우연히도 같은 열의를 가진 갈등이 없는 여성 셰프를 만날 수 있어 지금이 되어서는 그녀 없이는 NIJIYA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항상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면서 오늘 이 날도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0 수년 후의 미래에, 이 거리의 사람들, 스탭, 아이들에게, 언젠가 분명 자랑할 수 있는 가게가 되자, 그 날, 마음에 정한 목표를 잊지 않고, 날마다 앞으로도, 손님과 스탭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언젠가 이 거리의 무지개 같은 가게」가 될 수 있도록, 매일 매진해 가고 있습니다.
외형도 내용도 맛있다!를 목표로
요리의 맛은 물론, 외형도 맛있게!를 항상 유의하고 있습니다.
많은 식사를 즐기십시오.
요리가 망설이면 꼭 직원에게 말하십시오!
셀 수 없는 프로토타입을 거쳐 만들어낸 요리이므로, 그것을 숙지한 스탭이 안내하겠습니다.
About ...
어린 시절부터이 도시 "스미요시"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 왕성하고, 갈락타 투성이의 당시의 코나 기강에서, 「보물」을 찾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게이오 기주쿠대학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 접객을 좋아해서 접객업의 길로.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결혼 후 해외로 이주.
현지에서 출산. 이국의 땅에서 육아를 하고, 때로 문화의 차이에 고민했을 때, 기분을 리프레쉬시켜 준 것이 현지의 CAFE였습니다.
현재는 3아의 어머니입니다만, 그 때의 경험으로부터,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 편한 장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NIJIYA는 나에게는 "네 번째"의 중요한 아이입니다.
아직도 미숙한 가게입니다만, 하나씩, 조금씩, 고객과 갈 수 없는 스탭에게 지지해 주면서, 성장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주 / 사쿠마 마사코
